..'나느냐 노랭이 중에 노랭이' 김병우 현대요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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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N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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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3:08
ybn=게시 시간: 2013. 11. 26.
전북 익산에 있는 벽돌 제조업체 현대요업에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직원들은 계속 쉬라는데도 김병우(80) 사장은 요지부동이다. 김 사장은 "이렇게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이냐"고 했다. 김 사장이 카트로 옮기고 있는 갓 구워나온 고령토 벽돌들은 레일을 따라 트럭에 실려 전국의 건설 현장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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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있는 벽돌 제조업체 현대요업에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직원들은 계속 쉬라는데도 김병우(80) 사장은 요지부동이다. 김 사장은 "이렇게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이냐"고 했다. 김 사장이 카트로 옮기고 있는 갓 구워나온 고령토 벽돌들은 레일을 따라 트럭에 실려 전국의 건설 현장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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