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N내외일보 홍종국기자=016. 7. 20.
방어진항에 위치한 이곳은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힐 때
나는 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 같아 ‘슬도’라 불리는 이곳!
울산의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진데요. 그런데 이 섬이요,
산책하기에 좋은 곳인 줄만 알고 있었더니
볼거리까지 풍부한 예술의 섬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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