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띄어준 날개탑, 최종 하역 위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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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띄어준 날개탑, 최종 하역 위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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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띄어준 날개탑최종 하역 위해 제거

 

세월호의 날개탑(빨간원) 제거작업이 재개됐다. (사진=뉴시스)

[내외일보] 박재일 = 오늘(30) 오전 9시께 세월호 인양을 위한 날개탑 제거잡업이 시작됐다.

 

 

당초 28일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정됐던 세월호는 2m가 넘는 파고와 바람 등의 기상 악화를 이유로 중단됐다가 오늘 오전 재개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경 기상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부력탱크인 이른바 '날개탑'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선박을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시켰다.

 

해양수산부는 "기존에 제거한 날개탑 2개의 받침대와 남아있는 날개탑 2개를 제거할 예정"이라고 작업계획을 밝혔다.

 

 

날개탑은 세월호를 싣고 있는 반잠수식 선박의 선미에 설치된 박스형 구조물로 반잠수식 선박이 세월호의 강한 하중을 이겨내고 부양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목포신항에 도착하게 되면 날개탑이 세월호의 하역을 방해하게 돼 도착 전에 제거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날개탑 제거후 세월호의 최종 목적지인 목포신항까지의 남은 거리는 105Km이다. 이동속도가 시속 18Km인 점을 감안했을 때 8시간 이상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일 기자 naewoeilbo@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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