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인양선까지 이동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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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인양선까지 이동 난관

편집인 0 11736 기사승인-

[YBN내외TV]  23일 오후 2시 세월호 선체를 수면위 6m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내외일보] 염원정 기자 =해양수산부가 당초 목표로 잡은 13m의 절반까지는 성공한 셈이다. 오늘 저녁쯤에서야 세월호는 수면위 13m까지 부상할 전망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인양팀은 세월호와 잭킹바지선 간의 간섭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해수부는 "선체가 수면 위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바지선의 와이어와 세월호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는 중이며 오늘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했던 수면 위 13인양작업은 이날 저녁에나 완료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세월호를 수면위 13m까지만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쏠리며 '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등의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세월호 선체를 13m만 들어 올리는 이유는 해류 및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반잠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 것으로 알려졌다.

 

, 잭킹바지선이 끌어올린 선체를 인양선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를 반잠수 상태로 유지해 해류의 영향을 덜 받아야 안전하게 인양작업을 마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 단장은 이동한 다음에 세월호를 반잠수함식 선박 위에 거치하는 작업이 남았다며 작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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