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꺾지 못한 강인함…특전사, 혹서기 해상침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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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꺾지 못한 강인함…특전사, 혹서기 해상침투훈련

YBN 0 16601 기사승인-
2012년08월08일 16시36분
 
폭염도 꺾지 못한 강인함…특전사, 혹서기 해상침투훈련
 
 
육군 최정예 요원인 특전용사들이 한여름 폭염의 기세에도 아랑곳 않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장병들은 6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해상훈련장에서 혹서기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고난도 해상침투기술과 해안 장애물 극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펼쳐진다.
 
특전용사들은 적을 압도하는 강인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한낮의 무더위에도 우렁찬 함성과 함께 해변을 달리고 PT체조를 하는 등 뛰고 또 뛰었다..
 
전투복과 전투화를 착용하고 수영훈련을 하고 군장 등과 같은 급조도하장비를 활용한 전투수영 등 바닷물 속에서도 뜨거운 훈련 열기가 이어졌다.
 
이어 고무보트를 타고 고속으로 침투해 해안접안에 성공한 뒤 적진에 은밀히 침투, 목표를 타격하는 특수작전이 펼쳐졌다.
 
고난도 훈련을 통해 해상침투능력을 연마한 특전용사들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기필코 완수하는 세계 최강의 전투프로로 거듭나게 된다.
 
귀성부대 홍석보 대대장(육군 중령)은 "기술을 완전 숙달할 때까지 훈련을 반복하는 '끝을 보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훈련을 통해 특전용사들은 언제 어디서든 임무수행이 가능한 강인한 체력과 기술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혹서기(7~8월)를 맞아 전국 해안에서 부대별 2주간의 일정으로 고강도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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