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3회 다문화 이중언어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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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3회 다문화 이중언어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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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3회 다문화 이중언어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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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나라 언어·문화 이해로 세대 간 장벽을 넘어 글로벌 리더 육성의 장 마련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부모나라 언어 및 문화 이해를 통한 문화·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인하대학교에서 7월26일(목)부터 7월28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다문화 이중언어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중점적으로 이루어진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적응 지원에서 더 나아가 언어·문화적 강점을 계발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부모나라 언어 및 문화 이해를 통해 국가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리더 역량을 함양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3∼6학년) 6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필리핀 등 3개 언어권으로 나뉘어 이중언어 교육이 반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프의 세 가지 큰 프로그램은 『부모나라 이해교육』,『이중언어 교육』,『글로벌 시민교육』으로 이루어지고, 26일 첫 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크리에이티브스포츠 전통놀이로 마음의 문을 여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언어 수업과 문화 수업이 이어졌다.
 

학교정책과 김영일 학부모정책팀장은 개회식에서 "교육청에서는 학습 및 생활 부적응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학생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부각시켜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언어반의 장선영(인천신흥초, 6) 학생은 "저랑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 맘이 편해요. 그리고 엄마의 나라가 자랑스럽게 느껴져요. 앞으로는 필리핀어도 더 잘 하고 싶고 우리 한국과 필리핀을 함께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다문화 이중언어 캠프 외에도 '이중언어 강사'를 학교에 배치하여 다문화가정 학생의 모국어 및 한국어 지도 및 일반학생의 다문화 이해교육, 국제 이해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하여 다문화가정 학생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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