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용역과 비리의혹으로 얼룩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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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용역과 비리의혹으로 얼룩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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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경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현장)

 

 

[YBN TV 박종인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5동은 1650세대 규모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신길5동지역주택조합은 처음시작 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온갖 의혹과 용역이 난무하는 현장이다. 신길5동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5년 지역주택조합이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내부 충돌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위원장 장모씨와 한미글로벌에셋 대표 문모씨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한 이후 모집된 조합원으로부터 분담금 3,500억원과 대출금 1,800억원 등 총 5,300억원의 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꿈같은 미래도 잠시 의혹이 난무하는 거래계약들로 두 업체 (추진위원회, 한미글로벌에셋)이 분쟁을 겪고 있다. 한미글로벌에셋 관계자 이야기에 따르면 광고예산으로 20억 7,800만원으로 선정하였으나, 실제 광고선전비로는 88억 5,800여만원을 지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650세대의 분양광고비로 80억원때 자금이 집행이 올바른 것인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철거비용에 의혹으로는 현재 철거비가 평당 35만원에 계약되어있지만 그것은 조합원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부당한금액이라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한미글로벌에셋 측은 2019년 기준 평당 17만원이 정적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수많은 비리의혹들과 두업체간의 분쟁으로 조합원들의 내집마련 꿈은 얼룩진 피바람의 현장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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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경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현장)

 

지역주민들이 돈을 모아 공동으로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이하 지주택) 사업의 비리문제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해 들어 5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성공률은 10%대에 불과한 실정이다”며 “설령 입주에 성공해도 당초 분양가보다 높은 분양가를 부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설명했다.

 

 

 

[YBN TV 박종인 기자]

경제산업부 박종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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