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호 특허증 및 100만호 디자인등록증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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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호 특허증 및 100만호 디자인등록증 수여식

편집인 0 1315 기사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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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청와대)

 

-세계에서 7번째로 200만호 특허 등록, 대통령 특허증에 직접 서명

-"국민의 건강, 안전에 도움되는 특허와 디자인이라 더 각별"


200만 번째 특허, 100만 번째 디자인등록이 이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200만호 특허권자인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와 100만호 디자인권자인 ㈜HHS 한형섭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200만호 특허증과 100만호 디자인등록증에 직접 서명하고 수여했습니다.


200만호 특허는 치료용 항체를 통한 종양억제 바이오 기술이며, 100만호로 디자인으로 등록된 제품은 산업재해 예방 및 재해 발생시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모'입니다.


오늘 200만호 특허등록은 1946년 특허제도가 도입된 이후 73년 만의 성과로,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독일, 중국에 이어 세계 7번째입니다.


특허청장이 서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대통령이 직접 특별증서에 서명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기술패권에 대응하고 기업인, 과학기술인들의 혁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1948년 제1호 특허가 된 이후 200만호 특허까지 70년 정도 걸렸다"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200만호 특허를 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암 치료에 도움이 되거나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디자인으로 200만호, 100만호를 기록했다"며 이 점이 아주 뜻깊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요즘 일본과 소재·부품·장비 이런 국산화, 자립화가 중요한 화두인데 그 문제도 따지고 보면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국내 출원은 아주 왕성한데 수출 규모보다 해외 출원은 상당히 약한 편”이라며 “특허기술을 가진 기업이나 특허권자가 그 기술을 해외에서도 출원하는 부분도 특허청에서 각별히 뒷받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발명자 김용성 교수에게 조선시대 대표적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창작자 김관명 교수에게는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표준자로 사용되었던 사각유척을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 배영래기자

(기사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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