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대균·박수경 용인서 검거

홈 > 종합 뉴스 > 정치
정치

<속보 > 경찰, 유대균·박수경 용인서 검거

YBN 0 10445 기사승인-
 
 
 
2014년07월25일 19시31분
 
 

 
<속보 > 경찰, 유대균·박수경 용인서 검거
 
 
유대균씨 등 인천광역수사대로 호송중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박수경(34·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박수경(34·여)씨가 25일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청은 25일 오후 7시 용인 수지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병언의 장남 대균씨와 그를 수행하던 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TF 분석팀은 대균씨의 은신 예상처로 주목하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전기료와 수도세가 계속 나오는 것에 주목해 곧 경찰을 투입,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유씨와 박씨를 현재 인천광역수사대로 호송중이다. 
 
0 Comments
나주황포돛배
(주)일성기업
Previous Next
영상사업부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6 명
  • 오늘 방문자 3,400 명
  • 어제 방문자 4,224 명
  • 최대 방문자 5,199 명
  • 전체 방문자 1,534,356 명
  • 전체 게시물 27,511 개
  • 전체 댓글수 199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