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N TV】나주교육은 시민이 살린다.

홈 > YBN TV > YBN 라이브
YBN 라이브

【YBN TV】나주교육은 시민이 살린다.

최고관리자 0 8046

   

     김관완본부장.png

     김관완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장)

     한상원홍인학원이사장.png

    한상원(홍인학원이사장)

       교육장박윤자.png

       박윤자(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기남가수.png

       사회;박종추(총괄기혁부장)

      이기준.png

     이기준전동문회장(영산포발전협의회장)

     한상원1.png

 

     한상원2.png

 

     한상원4.png

    

    ( 나주교육은 시민이 살린다. )

 

지난 4월1일(토)오전 11시 나주 영산고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시민담과 과시위 등 200여 명이 모여 나주살리기위한 명문고 육성 시민 설명가 (가정)나주살리 기시민운동본부가 주최, 주관 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진행된 명문교육성 시민설명회는 김관환 본부장 경과보고 및 취지국적에 대한 설명과 한상원 홍의학원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재택 도의원 주가 박윤 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장균교장 영산고발전과비전과

 

나주살리기시민운동 본부 총괄기획 부장 박종주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당초 계획 100명을 줄써 넘긴 200여명이 참석하여 나주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속에 성활리에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는 순수 시민들이 모여 나주살리기 취지로 명문고 육성 설명화로 뜨거 운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경과보고로 나선 김관완본부장은 고려성종6년때부터 조선태조 까지 향교가 2개 나 세워져 그시대 중앙조정에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교육 기관이면서 한반도 서 남권 호남의 교육 중심지였다면서 이제 우리는 선조들의 지혜를 빌려 나주지역 내에 있는 교육 시설을 점검하고 세계에서 제일가는 교육중심도시로 나갈 수 있 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은 인제 양성을 위한 학교시스템 구축 명문고 육성을 위한 유치원과 초중고 연계교육 타 인구감소 위기지역의 학생 유입 대응 방안으로도 행정과 교육청등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창균 영산고 교장은 나주살리기를 위한 나주명품교육 육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배영래 대표기자


0 Comments
나주시의회
(주)일성기업
Previous Next
영상사업부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01 명
  • 오늘 방문자 2,968 명
  • 어제 방문자 4,269 명
  • 최대 방문자 5,199 명
  • 전체 방문자 1,517,291 명
  • 전체 게시물 27,522 개
  • 전체 댓글수 199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