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N TV】신정훈 의원, ‘정책고객과 함께 하는 2023년 의정보고회’순항 중- 2월 8일(수) 성황리에 첫 스타드, 이틀 간 4차례 총 천2백여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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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N TV】신정훈 의원, ‘정책고객과 함께 하는 2023년 의정보고회’순항 중- 2월 8일(수) 성황리에 첫 스타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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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정책고객과 함께 하는 2023년 의정보고회순항 중

- 28() 성황리에 첫 스타드, 이틀 간 4차례 총 천2백여명 참석 -

- 최근 신의원 대표발의 한 과수산업육성법 제정안주민들 뜨거운 관심과 응원!

한 표의 중요성을 거듭 느껴! 뿌리 깊은 나무로, 지역을 지켜달라주민들 간절하게 요청 !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2023년 의정보고회가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 28() 09:30 나주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이틀 간 총 4차례가 진행 됐으며, 12개 읍면동에서 총 천2백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행사 끝까지 함께 했다. 이상만 시의회 의장, 최명수 도의원, 이재남, 홍영섭, 조영미 시의원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도 참석해 지역민의 민원을 경청했다.

 

의정보고회 3일차인 오늘(2.10.())에는 오전,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 (오전10시 영강, 영산, 이창/오후 2시 남평, 산포, 다도) 영산 지역 주민들은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아와 신의원을 기다렸다. 영산포는 신의원이 농민운동을 하고, 정치를 시작한 곳이다. 신의원이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은 오늘도 신의원을 믿고 기다려준 것이다.

 

신정훈의 신화창조 걸어온 길을 보면, 열어갈 미래가 보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의정보고회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및 농업분야 한국에너지공대 개교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 복합문화관 건립 영산강 3백리 명품자전거길 더불어민주당과 호남정치 등으로 진행됐다.

 - 특히 주민들은 신의원이 대표발의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의원은 풍년이 재앙인 나라는 희망이 없다. 최소한의 쌀값을 보장하려는 양곡관리법을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로 훼손시켜서는 안 된다.

 

 오늘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을 국회에 가서 오롯이 전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주민들은 본회의 처리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 최근에 대표발의 한 과수산업육성법제정에도 지역민의 관심이 뜨거웠다. 주민들은 신의원에게우리 농업이 대한민국에서 찬반신세가 된 지 오래다.‘양곡관리법’,‘과수산업육성법등이 통과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나주를 생각하고, 지역의 미래를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책고객과 함께 하는 의정보고회>에는 매회 정책고객들이 함께 하고 있다. 첫날에는 국립나주박물관 은화수관장이, 둘째날에는 나주시농업회의소 김영옥 사무국장이 그리고 30년 전 농민운동을 함께 하고, 과수산업육성법 제정에 힘을 보태 준 한 박하수씨(63, 봉황거주)가 함께 했다.

 *정책고객(Policy Customer) :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의견을 내는 이해관계자(국민)를 말함.

 

의정보고 이후 진행된 주민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료비 지원, 농촌고령인구 건강증진 방안, 농사용전기세 지원방안 등 정책 제안이 이어지기도 했다. 발달장애인 아이들 둔 50대 여성은 시대가 발달하고 변해도 장애인 차별은 변함이 없다. 우리 아이도 나주시민이다. 장애인이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신의원은 앞으로 정책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신의원은 국회의원은 주민 여러분을 위한 도구다.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저를 활용해 달라. 남은 정치의 시간이 있다면, 지역과 대한민국의 약자를 위해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영래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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