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여청과, 청소년의 달 현장 보호활동 강화"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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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01 18:27
완주경찰서(서장 안상엽) 여성청소년과에서는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 파출소장과직원 그리고 아동안전지킴이에 이르기까지 현장 중심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警·學 협력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술·담배 판매 등 유해환경 업주·종업원 대상『청소년 보호법』위반
행위 대하여 전단지 배부, 학교밖 청소년 발굴 등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
하고 있다.
안상엽 완주경찰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눈높이 예방교육 등 학교폭력 근절 활동과 더블어 유해업소 점검 등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도 적극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ybn전북취재본부// 기동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