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보드사고 날로 증가,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전북지부에서 안전운전예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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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보드사고 날로 증가,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전북지부에서 안전운전예방캠페인

방가방가 0 152335 기사승인-

 

중고생들의 퀵보드 사용이 늘면서 안전미숙과 법규위반으로 인한 사고도 점점 많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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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전북지부(지부장 방관철) 회원들과 대한가수협회김제시지회(회장 김종구) 회원들이 공동으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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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에서는 며칠 전 퀵보드에 할머니를 태운 학생이 운전미숙으로 넘어져 할머니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로 후송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김제경찰서 교통행정과 소속 경찰관은 단속사항에 오토바이 면허증 미소지자(벌금10만원), 헬멧미착용자(2만원), 2인탑승금지위반(4만원)의 범칙금 과태료가 강화될 것이라 말하며, 범칙금 보다 안전운행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방관철 지부장은 앞으로 청소년 관련 캠페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했던 이정자 김제시의원은 교통행정과와 협의해 캠페인과 계도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전북지부는 청소년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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