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수출 1조원’ 행보…베트남 시장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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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수출 1조원’ 행보…베트남 시장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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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수출 1조원’ 행보…베트남 시장도 개척

‘베트남 엑스포’ 참가 3703만 달러 수출상담, 11만달러 계약 성사

2011년 04월 15일 (금) 11:04:29 ▲ 2011 베트남엑스포에 참가해 수출 상담에 나서고 있는 도내 수출업체인 (주)아트피큐

제주산 상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011 베트남엑스포에 참가, 총 85회 3703만 달러 어치의 수출상담을 통해 11만 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2011 베트남엑스포는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전시회 후원과 경기 호조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규모로 개최돼 세계 20개국 637개 업체가 참가, 3만4000여명이 참관했다.


제주에서는 수출기업 6개사가 참가,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도 정확한 ‘팔로업(Follow-up)’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 상품은 한국 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베트남 바이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품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베트남 건설 붐으로 인해 건설 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득 향상에 따른 소비 분위기가 형성돼 한국의 건강식품 및 웰빙 제품, 액세서리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낙영(명예제주도민) 주베트남대한민국 총영사, 하노이교민회장 등 주베트남 한국유관기관?단체에서 직접 제주전시장을 방문, 격려해줬고, 현지신문사와 베트남한국교민신문사 등에서도 제주수출상품에 대한 인터뷰가 잇따랐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시회 참가기간에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전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시회 참가기간에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전도 펼쳤다. 전시회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관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하노이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관광공사, 한국교류재단, 하노이교민회, 코트라, 외환은행 등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오낙영 총영사는 유관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기관별로 홍보를 당부했고, 베트남어 번역 및 현지인과 베트남 한국교민 홍보의 중심체 역할을 약속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수출지원기관 및 사업대행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후속조치를 마련하여 현지 바이어들과 실제 수출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해 수출 4억 달러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또 해외전시회, 해외무역사찰단 파견 시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를 병행하여 해외에서의 제주에 대한 투표율을 제고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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