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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역단체 최초로 디지털 방송시대 개막

29일 오후 2시부터…디지털 전환 선포식 및 축하행사

2011년 06월 28일 (화) 10:06:42 ▲ 제주가 다른 지역 광역자치단체보다 1년 6개월 앞서 29일 디지털 방송 시대를 연다.

제주가 다른 지역 광역자치단체보다 1년 6개월 앞서 디지털 방송 시대를 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는 대신, 아날로그 방송에 비해 2~5배 더 고화질의 영상과 뛰어난 음향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정보와 쇼핑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방송을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방송 전환 시범사업은 '디지털 전환 특별법'에 따라 방송통신 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간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지상파 방송 4개사, KCTV, 사회단체대표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 전환시범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9월 디지털전환 시범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청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아날로그 방송 수신세대(안테나로 TV를 시청하는 세대) 1만3천여 세대에 컨버터 설치 및 디지털 TV구매 보조비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아날로그 방송 종료일인 29일 디지털 전환 선포식 및 축하행사를 갖는다.


이 날 디지털 선포식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돌문화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지상파 방송 사장 및 사회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연을 개최한다. 이어 6시 30분부터는 도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선포식에서는 행사 주최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지사의 기념사 및 방송협회장 축사로 진행된다. 선포식 행사는 KBS1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된다.


축하행사로 KBS열린음악회가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내 유명가수 인순이, 김태우, CNBLUE, 포미닛, 박재범 등 10여명을 초청하여 녹화방송으로 열린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도내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의 난시청 조기 해소와 다양한 방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당일 낮 12시에 도청 2층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방송공사(KBS)간 난시청 해소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현재 파악되고 있는 제주도내 10개 읍면동 지역 난시청 1,458세대에 대해서도 이번 업무협약과 제주의 디지털 방송 전환을 계기로 전국에 가장 앞서 금년 내에 난시청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고 난시청 주민들의 불편도 개선될 것”이라면서 “디지털 기술과 방송의 선진화를 통한 혜택이 도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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