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북핵 포기만으로 끝낼 것이가 ?

국중선의 기자수첩

#고흥군 #국중선 #박은미 #언론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인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몇 일 몇달  앞두고 있다.

개인적인 소견을 몇자 적어 볼까한다.

우리 이웃국가 일본은 아직도 침략 근성을 못버리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꼬락서니와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나 보상을 기피하는 일본의 아베 정권과 보수론자들 괘씸한 놈들이다.

그들은 초중고 교과서도 새롭게 포장해서 학생들까지 쇄뇌시키는 몰염치한 작태는 우리 후손들 한테까지 서로 싸우게하고 있다는데 심각하게 문제를 대응하는것이 맞다.

아베 그놈은 납치문제를 해결할 황금기회로 잡고 국내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는 어떤가 ? 진보와 보수의 이념은 정권욕에 묻혀서 극우 극좌로 평가하는 단체로  애국정신이 크게 짓밟히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일본믜 이같은 침략 근성이 잔재해 북핵을 쉽게 포기가 어렵다는식의 결과가 나온다면 일본의 탓이다고 우리도 홍보 해야한다.

김정은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활용할 기회와 방법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핵포기는 당연하돼 일본과의 협상이나 빅딜이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떻게 대처 해온 것인지를 반성과 기회를 잘 잡고 이용할 경우 쉽게 풀릴수 있다.

일본의 망언을 종식 시킬수 있기를 바라는 애국충정의 혼으로 피력해 본다.

대한일보 국장 국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