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세리 기자=중화권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 미모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젤라 베이비의 소속사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안젤라 베이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의 아동절로 중국발전연구기금회 아동발전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올 초 출산으로 엄마가 된 안젤라 베이비는 여전히 가녀린 몸매와 동안 미모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2015년 웨딩 마치를 울렸다.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1월 고향인 홍콩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최근 중국판 '런닝맨'과 드라마로 활동에 복귀했다.

이세리 기자 lsl@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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