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이수근 혐의 인정 탁재훈도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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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이수근 혐의 인정 탁재훈도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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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11일 17시50분
 
불법도박 이수근 혐의 인정 탁재훈도 검찰조사
 
 

 

MC 겸 개그맨 이수근(38)과 MC 겸 가수 탁재훈(45)이 인터넷 불법 도박 혐의로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서 수억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이수근을 10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같은 혐의로 탁재훈을 불러 조사했다.
 
이수근과 탁재훈은 휴대전화를 이용, 해외 스포츠경기에서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과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수근 측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다"면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말했다. "시청자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수근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에 출연 중이다. KBS는 "우선은 기다려봐야겠다"면서도 "그러나 이런 전례상 혐의가 확정될 경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편집하게 되지 않겠냐. 해당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 적절히 조치를 하겠다"는 알렸다. tvN은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게 아니라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내일 방송은 예정대로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탁재훈 소속사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반응만 내놓았다. 그는 엠넷 '비틀즈 코드2'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하차가 불가피하다.
 
한편, 검찰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앞서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MC 겸 개그맨 김용만(46)은 지난 6월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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