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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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목장

YBN 0 2234 기사승인-
2012년11월07일 15시15분
 
박수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목장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복수하겠다
 

 
탤런트 박수진(27)이 영화 ‘수목장’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박수진은 “영화 데뷔라 새롭고 떨린다. 첫 호러물에 도전했는데 좋게 봐줬으면 좋겠다”며 긴장했다.
 
“악역은 그 동안 많이 했다. 공포물이라는 장르 때문에 어렵기보다는 캐릭터 자체가 질투하고 사랑에 절박한 극단적인 역할이다. 촬영장에서 매장면을 촬영할 때마다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당겨야 하는 게 많았다. 촬영이 끝나면 감정을 많이 소모해 서 있을 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극중 박수진은 ‘청아’(이영아)와 ‘정훈’(온주완)의 친구다. 정훈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극단적인 성격이다. 정훈에게 거절당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주변을 맴돈다.
 
‘수목장’은 자연의 회귀 섭리에 근거한 장묘 방법으로 화장한 분골을 지정 나무의 뿌리 주위에 묻는 것이다. 영화는 영혼이 그 나무와 상생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약혼자 정훈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사이코패스 ‘한기’(연제욱)에게 잔혹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한 청하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망상 속에서 살아가며 서서히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전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의 목적에 의해 살해된다면? 박수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복수하겠다. 똑같이 처단하겠다”며 웃었다.
 
‘수목장’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 TV영화 부문 지원대상작이다. MBN이 방송한 2부작 드라마를 영화화했다. ‘퇴마록’(1998) ‘마들렌’(2002) ‘잠복근무’(2005) ‘울학교 이티’(2008) 등을 연출한 박광춘(45) 감독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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