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한혜진·임슬옹, 영화 ‘26’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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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한혜진·임슬옹, 영화 ‘26’ 캐스팅 확정

YBN 0 1478 기사승인-

2012년06월14일 14시

 

진구·한혜진·임슬옹, 영화 ‘26’ 캐스팅 확정

1980년대 광주 비극에 연관된 극비 프로젝트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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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이 영화배우 진구(32)와 한혜진(31) 그룹 ‘2AM’의 임슬옹(25)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에 연관된 국가대표 사격선수, 조직폭력배, 현직 경찰관,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벌이는 극비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간직한 조직폭력배 ‘곽진배’는 진구가 맡았다. 그 사람을 단죄하려 모인 다섯 명 중 다혈질이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로 2008년 첫 제작 움직임 당시 출연을 약속했고 4년 후 의리를 지켰다.

국가대표 사격선수로서 저격수 역할을 담당하는 ‘심미진’은 한혜진이다. 임슬옹은 경찰관이면서도 그 사람을 단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권정혁’으로 출연한다.

26년’은 미술감독 출신 조근현 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을 비롯해 ‘마이웨이’, ‘형사 듀얼리스트’, ‘장화, 홍련’, ‘음란서생’ 등 많은 한국영화에서 감각적인 미술을 선보였다. 조 감독은 ‘26년’ 기획 당시부터 미술감독으로 합류해 수년간 함께 작업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다.

자발적 투자자들의 투자로 순제작비 46억원의 약 70% 가까이를 확보했다. 모자란 제작비 마련을 위해 대국민 크라우드 펀드를 재개할 예정이다.

‘26년’은 만화가 강풀(38)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6년여의 제작 준비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 올해 안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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