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생협 계란서도 맹독성 농약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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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협 계란서도 맹독성 농약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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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인혜 기자 = 한살림 생협에 유통되었던 계란에서도 DDT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친환경 한살림 생활협동조합(생협)'재래닭 유정란'을 공급하던 경북 소재 농가 두 곳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검사한 결과 DDT 성분이 각각 0.028ppm, 0.047ppm이 검출됐다.

 

이는 허용기준치인 0.1ppm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하지만 한살림 생협 측은 "안전성검사 적합판정을 받았지만, DDT성분이 미량이라도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닭들을 방사시켜 생산하는 과정에서 DDT가 잔류한 토양을 닭들이 쪼아 먹어 검출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DDT는 인체에 흡수되면 암은 물론 여러 이상 증세을 일으킬 수 있는 맹독성 물질로, 197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엄격히 금지됐다.

 

또한 DDT는 동물 체내의 지방과 결합해서 점점 축적되며 반감기는 최대 24년에 달한다.

 

 

김인혜 기자 kih@naewoeilbo.com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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