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는 정부, 못 믿는 소비자,브라질 닭고기 영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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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는 정부, 못 믿는 소비자,브라질 닭고기 영영 퇴출

최고관리자 0 9750 기사승인-
[내외일보] 염원정 기자 = 오늘(21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 브라질산 닭고기가 함유된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육가공업체들이 당국의 공무원을 매수해 유통기한을 속이고 무려 3년이나 넘긴 부패한 고기도 유통시켰다. 더욱이 부패한 고기의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이 금지된 발암물질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20일 정부 당국은 문제가 된 수입 업체로부터 들여온 닭고기의 유통.판매를 즉각 중단했다. 하지만 하루만인 오늘(21일) 당국은 "부패 닭고기를 판매한 업체가 한국으로는 수출한 적이 없다"고 발표한 후 유통.판매 조치를 해제했다. 그러나 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를 신뢰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직접 나서 브라질 닭으로 만든 제품들에 대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정부의 판매금지 조치 이전에 이미 브라질 닭고기를 모두 철수 시켰다. 편의점 또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다수의 도시락에 브라질 닭고기가 다량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곧바로 발주 중단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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