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태안 연꽃축제 5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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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안 연꽃축제 5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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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03일 18시11분
 
제12회 태안 연꽃축제 5일 '팡파르'
 
 
 
9만9200㎡ 규모, 각 300여종 다양한 식물들 식재
 
 
 
 
 

[내외일보=충남] 고재만 기자 = 충남 태안군은 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남면 그린리치팜(옛 청산수목원)에서 제12회 태안연꽃축제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곳 그린리치팜은 9만9200㎡(3만평) 규모의 정원에 연꽃, 수련, 수생식물과 수목 및 야생화 등 각 300여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돼 있다.
예연원, 만의길, 고흐브리지, 연꽃문화관 등 테마별로 정원이 구성돼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예연원은 주요 수생식물 서식지로 국내와 세계에서 선발 수집된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 완연, 수련, 수생식물 등 200여종과 함께 다양한 수서곤충들이 서식해 아이들의 생태학습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만(卍)’자 모양의 만의길은 관람객의 길상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주인장의 넉넉한 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꽃길로 주변 연못에 핀 갖가지 연꽃들이 조화를 이뤄 뛰어난 운치를 자아낸다.
 
‘고흐 브리지’는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즐겨 그린 ‘랑그루아 다리’를 재현해 만들어 이국적 정취와 함께 그린리치팜의 명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멋스런 조형물들과 나무 그늘막, 정자 등이 농원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동한 연꽃사진전시, 소원지 걸기, 비누 만들기, 연잎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신세철 원장은 “그린리치팜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수백여종의 우아한 연꽃이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습지정원”이라며 “진흙 속에서도 청순함과 고귀함을 잃지 않고 보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윽한 연꽃의 향기와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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