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의 큰 역활, 도산 류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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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의 큰 역활, 도산 류영렬

YBN 0 4855 기사승인-

201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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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다문화속에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전승하려는 노력은 가치 혼란의 시대, 참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다. 도산선생은 이 시대의 '참 어른'으로 차지하는 존재감은 역할의 중요성도 있지만 상징성 차원에서도 매우 특별한 존재다.

수많은 사회활동과 문화 활동 등을 통해 각박해져가는 사회에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도산 류영렬 회장은 40대 때 국민운동가인 성천 류달영 선생 밑에서 종친회 사무총장 일을 맡아오다가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배우는 것을 즐기라는 호학(好學),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귀라는 친교(親交), 사회를 위해 봉사하라는 위공(爲公)을 피력한 류달영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며, 작은 봉사도 열심히 행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노익장(老益壯)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에게는 배움의 끝은 없다. 항상 배움을 즐기는 종신 재학생이다.

최근에는 20년 넘게 거주한 금천구 독산 3동에 문화마을추진협의회를 결성하고 향토의 역사와 문화가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숨 쉬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문화마을 만들기에 노이장(老益壯)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난 2008년 국토해양부 문화마을 가꾸기 우수사례로 선정, 수상하기도 했고 서울시의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금년에는 지난 10월 말 서울시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독산동향토문화사를 정리 독산동 향토문화사적비와, 반유구화역유래비'를 금천구체육공원과 시흥대로변에 우뚝하게 세웠다. 이 사적비는 금천구의 관제(官製)가 아닌 지역 주민이 향토사를 발굴하고 이를 연구해 자발적 의사와 노력으로 만들어졌기에 순수한 향토적 의미가 있다고 주민은 칭송한다. 류회장이 직접 조선왕조실록, 신증동국여지승람, 경국대전, 향토사적등 많은 참고문헌을 토대로 비문을 짓고 디자인하여 주민과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입비사업을 완성을 하였다. 이사업은 지금은 독산동의 문화의 자랑이 되고 후일의 문화유적으로 평가받을 것이 틀림없다 하겠다.

5년간 만수천공원 정화사업 및 공영주차장 벽화사업, 골목길 걸게 시화(詩畵), 쌈지공원 조성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사업에 발 벗고 나서 누구나 문화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진 마을 가꾸기에 기여한 공로로 류회장은 금천 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그의 공적을 치하 문화부문에 금천구민상을 수상하였다.

한시, 시조, 현대시등을 두루 구사하는 시인 도산선생은 금천구 독산3동 문화마을춘진협의회 회장, 전국농협중도매인엽합회 회장, 문화류씨서울권종친회 회장과 성균관한시수련원부원장, 청시회장등 여러 단체장을 역임 많은 일을 해 왔다. 지금도 임란공신충의선양회회장으로 임란공신호국공원설립을 위해노력중이다.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향토문화 전도사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류회장은 인생 70에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하며 이제 천명을 알았으니 국가와 사회에 물려줄 수 있는 참된 일을 해야 한다고 장노(長老)다운 각오는 단단했다. 이제 남을 위한 삶만 남았다며 사회봉사 활동뿐 만 아니라 자신의 평생 경험과 조그만 학식이지만 남을 위해 베풀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겸손해한다. 고서의 냄새가 그윽한 도산재에서 만난 류옹은 한글세대들이 읽기 어려운 족보나 한문서적을 한글화하고 이를 몇 개의 인터넷 홈패지나 카페에 구축, 피씨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역사는 미래의 어머니이다.」 한자나 국한문으로 기록된 우리역사와 문화의 문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를 한글화하고 인터넷 화하여 글로벌시대 다문화속에 가치관의 혼돈으로 방황하는 후손들에게 전승하여 올바른 국가관과 삶의 참된 의미를 알고 바르게 살아갈수록 길을 열어주어야 하는 것이 학자의 책임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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