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브미터급 위성 아리랑3호, 日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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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브미터급 위성 아리랑3호, 日서 발사

YBN 0 2762 기사승인-

2012년05월18일

 

첫 서브미터급 위성 아리랑3호, 日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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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서브미터급 지구관측 위성인 아리랑 3호가 18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다네가시마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7일 지구관측위성 '아리랑 3호'가 발사 준비를 정상적으로 완료해 18일 오전 1시39분께 일본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발사장에서 발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랑 3호가 정상적으로 작동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서브미터급 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된다.

서브미터급 위성은 해상도 1m 이하의 위성을 말하며 현재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세계 상용위성영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아리랑 3호는 현재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GCOM-W1 위성 등과 함께 H-IIA 발사체에 조립된 상태이며 발사대로 정상적으로 이송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리랑 3호는 70㎝급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지구 관측위성으로, 발사가 성공하면 향후 4년간 685㎞ 상공에서 공공안전, 재해재난, 국토·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될 고해상도 지구관측영상을 공급할 수 있다.

발사 약 16분 후 로켓과 최종 분리되며 약 39분 후 남극에 위치한 트롤(Troll) 지상국과, 약 89분 후에는 스발바드(Svalvard)지상국과 차례로 교신을 시도한다.

발사 1시간40분 후인 18일 오전 3시19분(한국시간)에는 대전 항우연의 지상국과 첫 교신을 통해 위성의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발사 초기에는 궤도정보의 오차와 위성의 초기 자세에 따라 지상국과의 교신이 지연될 수 있다.

발사를 주관하고 있는 JAXA는 "오전 현지 기상조건과 현재 발사 준비상황 등이 양호해 발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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