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과 후 학교와 영어마을 기획으로 창조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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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과 후 학교와 영어마을 기획으로 창조교육 선도

YBN 0 20353 기사승인-

 

국내 방과 후 학교와 영어마을 기획으로 창조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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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학교와 영어마을 기획으로 국내 영어교육의 창조적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영어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던 제주국제영어마을 이찬원 대표는 2011년 엘리트경영의 창조교육리더로 손색이 없다.

영어가 글로벌경쟁력의 한축이 되면서 이를 배우기 위한 국내 열기 속에 도입된 전국 방과 후 학교와 지자체의 영어마을들이 운영미숙과 프로그램 개발 난제로 재정과 운영난에 고전하는 지금 제주 국제영어마을은 유일하게 그 교육적 가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영어마을 중 유일하게 적자 없이 운영되며 국내영어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놓고 있다.

중국, 일본 등 비영어권 학생들이 영어교육을 위한 조기유학으로 자연환경과 국제도시화 계획으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를 찾고 있고 그 중심에서 교육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국제영어마을은 시즌마다 해외로 몰리는 유학생의 발길을 잡아두지 못하고 있는 국내현실과 이에 따른 국가적 경제 손실 증가 속에서 제주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이 되고 있다.

국내 일반 영어캠프와는 달리 호주, 미국, 뉴질랜드와 일본, 중국의 초·중등학생을 함께 캠프에 참여시켜 한 조에 함께 편성시킨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게 운영되고 있고, 여기에 24시간 내내 영어 사용과 조·석 점호(인원파악, 건강상태, 정리정돈), 교육시간 절대엄수, 음식물 남기지 않기, 폭력시 퇴소라는 규칙적 생활 학습이 초지일관 빈틈없이 이루어진다.

규칙의 근본에는 상벌이 수반되고 상기 1회 위반시 단어 20개 암기, 2회 위반시 40개 암기, 3회 위반시 60개 암기가 밤 10시 이후 완료될 때 까지 새벽 5시까지 철두철미하게 지켜지고 있다. 한때 언론을 통해 이 부분이 문제가 되기도 하였으나 학생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아 지금은 교육의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천해의 자연환경 제주 전체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교육자에 대한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국내 교육열기속에 급식시스템의 전문화와 학생들의 암기력 등 하나 하나가 최고수준이라며 놀라움에 떨고 있는 미국석학들이 말한 "대한민국이 2015년이면 일본을 따라 갈수 있을 것이다" 란 전망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1주일에 30-40여개의 학교를 방문하는 맞춤교육에 대한 열정을 지닌 이찬원 대표는 국내 원어민강사의 80%이상이 비영어권 3유급 강사들이라며 어떠한 검증절차 없이 난립하는 교사 자격이 문제라며 "공부를 못하는 것은 선생의 잘못" 이라는 단호함으로 현 교육체계를 질타했다.

이런 모순 또한 호주나 영어권의 안식년에 있는 명문대 생이나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고급인력을 비용대비 효과를 보면서 초청할 수 있고 일류급 원어민강사 구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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