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교복도 어울려, ‘최강동안 미모’ 과시해

배우 이요원의 교복차림을 통한 동안외모가 화제다.

최근 이요원은 자신이 출연중인 SBS 드라마 ‘49일’에 정일우와 함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컷을 촬영한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현장에 함께한 스태프들 모두 이요원의 동안미모에 감탄하는 분위기였다. 정일우도 교복이 잘 어울려, 두 배우에게 교복CF 들어오는 것 아니냐며 주변에서 농담을 건넸을 정도”라고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49일’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일우가 촬영 중 코에 부상을 입고도 촬영에 전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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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김형일기자 il@gooddaysports.co.kr